울산 울주군이 지난 2일 군청 문수홀에서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의 미래, AI ChatGPT와 함께하는 영농 혁신’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지식과 기술 습득으로 경쟁력 있는 농업인으로서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이 우리 농업을 이끌어 갈 중요한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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