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학교 총동문회장인 강문기 한주이엔씨(주) 대표가 7일 울산대 국제관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학생 9명에게 장학금 500만원을 기부했다.울산대학교 총동문회장인 강문기 한주이엔씨(주) 대표가 7일 울산대 국제관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학생 9명에게 장학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강문기 장학’으로 운영 중인 장학금은 지난 2022년부터 현재까지 외국인 유학생 45명에게 총 3000만원이 전달됐다. 이번에는 국가별로 중국 3명, 베트남 3명, 몽골, 네팔과 우즈베키스탄 1명씩으로 총 9명에게 100만원 또는 50만원이 각각 전달됐다. 이다예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다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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