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해보건대학교는 작업치료과 박윤희(사진) 교수가 QABA(Qualified Applied Behavior Analysis)의 QBA(Qualified Behavior Analyst·국제행동분석가) 국제발전위원으로 선임됐다고 7일 밝혔다.춘해보건대학교는 작업치료과 박윤희(사진) 교수가 QABA(Qualified Applied Behavior Analysis)의 QBA(Qualified Behavior Analyst·국제행동분석가) 국제발전위원으로 선임됐다고 7일 밝혔다.
춘해보건대 작업치료학과장이자 플레이 앤 점프 아동발달센터장인 박 교수는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감각통합치료 분야 전문가다.
이번 국제발전위원 선임은 응용 행동 분석(ABA) 원칙을 기반으로 한 전문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춘해보건대는 설명했다. 이다예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