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지난 26일 울산 울주군 삼동면민체육관에서 ‘제28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 경로효큰잔치’를 개최하고 울주군 미등록 경로당 운영 지원금 2500만원을 전달했다.
장혜선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은 “할아버지의 고향 울산에서 어르신들을 뵙게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더 따뜻한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공경하며,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정기자 k212917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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