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쓰리디팩토리, 삼차원프린팅의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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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쓰리디팩토리, 삼차원프린팅의자 기증
  • 신동섭 기자
  • 승인 2024.10.2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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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28일 (주)쓰리디팩토리(대표 최홍관)로부터 2000만원 상당의 ‘삼차원프린팅 의자’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기증된 삼차원프린팅 의자는 차량 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삼차원프린팅 기술로 제작한 의자다.

최홍관 (주)쓰리디팩토리 대표는 ‘남구 주민들의 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삼차원프린팅 산업 지속 발전과 저변 확대 등의 염원을 담아 삼차원프린팅 의자를 남구에 지정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동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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