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과학대학교는 글로벌비즈니스학과 1학년 장형우(사진)씨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가 주최하는 교육 프로그램인 ‘Microsoft AI School’ 최종 발표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울산과학대학교는 글로벌비즈니스학과 1학년 장형우(사진)씨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가 주최하는 교육 프로그램인 ‘Microsoft AI School’ 최종 발표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장씨가 소속된 팀은 ‘힐링서클을 활용한 멘탈케어 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사용자가 가상의 공간에서 자신의 감정을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멘탈케어 솔루션을 제시했다.
울산과학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혁신적인 사고와 기술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다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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