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울산공장은 11일 올해 수능을 앞둔 직원 자녀 930여 명에게 격려 선물을 전달했다.현대차 울산공장은 11일 올해 수능을 앞둔 직원 자녀 930여 명에게 격려 선물을 전달했다. 격려 선물은 수험생이 원하는 제품을 직접 고를 수 있는 뷰티·헬스케어 전용 모바일 상품권이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지난 2009년부터 16년째 수능을 앞둔 직원 자녀에게 찹쌀떡, 초콜릿, 손난로 보조배터리, 보온병, 핫팩 등 다양한 응원품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수능이라는 큰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정혜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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