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에서 울산대는 학계 평판도 32위, 교원 1인당 학생 비율 26위, 국제 연구 협력 20위, 논문당 피인용 수 19위, 교원당 논문 수 10위 등을 기록했다.
아시아 1위는 중국 북경대였으며 이어 홍콩대, 싱가포르 국립대, 싱가포르 난양공대, 푸단대 순이었다.
국내 순위 1위는 연세대, 2위는 고려대, 3위는 KAIST, 4위는 성균관대, 5위는 서울대가 차지했다.
이다예기자 ties@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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