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온산읍 고려아연 1 변전소에서 폭발이 발생해 작업자 2명이 부상을 입었다. 12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분 공장 내 배전반 인근에서 패널을 점검하던 작업자의 신체가 고압설비에 접촉하며 스파크가 발생했다. 전기 스파크가 폭발로 이어지면서 40대와 50대 작업자 2명이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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