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4명의 주민이 각 100만원, 1개의 단체가 100만원 등 총 500만원의 헌수 기부금을 전달했다.
울산숲 6·7·8·9호 개인 헌수자는 △이황흠 경도산업(주) 대표 △강애영 한국외식업중앙회 울산중구지부(전 북구지부) 사무국장 △최병진 (주)신화인텍 대표 △맹성완 (주)삼한기업 대표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활동에 힘을 보탰다.
단체헌수 3호인 ‘한울리’는 북구 학원장 중심으로 20년 전 결성돼 활동중인 단체로 기부활동 등으로 북구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오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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