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 11시31분께 방어진 화암추 테트라포드에 선박이 좌초됐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해 승선원 9명을 구조했다고 17일 밝혔다. 오후 11시37분께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 연안구조정, 함정은 좌초 선박 A호(54t·승선원 9명)가 화암추 테트라포드에 좌초된 것을 확인하고 승선원 9명을 구조한 뒤 약 8시간 만에 이초 작업을 완료했다. A호는 자력 항해가 가능해 지난 16일 오전 8시20분께 방어진항으로 입항했다. 김은정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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