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외솔기념관과 성남청소년센터(센터장 이채옥)는 20일 외솔기념관 모둠실에서 상호 협력 업무협약(사진)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글사랑 문화를 확산하고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바탕으로 두 기관은 △한글 관련 문화행사 운영 지원 △청소년을 위한 문화사업 개발 및 공동 추진 △올바른 한글 사용을 위한 교육 연구 진행 △기관 운영에 필요한 정보 공유 및 홍보 지원 등에 함께 힘쓰기로 약속했다. 오상민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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