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에는 김창현 울산농협본부장, 이용철 두북농협 상임이사, 김홍보 농소농협 상임이사, 채종성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장, 김광국 울산 HD 대표이사, 최정호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16년부터 이어온 울산농협과 울산 HD의 ‘사랑의 쌀’ 후원 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지역 쌀을 알리고 소외 계층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올해도 5㎏ 쌀 200포를 울산적십자를 통해 지역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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