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청년활동경험지원사업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익 목적이나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울림 관계자는 “울산 5개 구군의 숨은 명소를 찾아 포토 스폿을 발굴, 꿀잼도시 울산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등 인구 유입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야외 사진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울림을 줄 수 있는 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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