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특성화고전형이 79.5대1로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응급구조과 79대1, 방사선과 63대1, 물리치료과 50대1 등의 순이었다.
이번 수시 2차 원서접수에서도 취업률이 높은 간호보건계열 학과의 강세가 이어진 것으로 대학측은 분석했다.
춘해보건대 수시 2차 합격자는 오는 28일 오후 2시 발표된다.
합격자는 정시 모집에 지원할 수 없으며, 오는 12월16일부터 18일까지 예치금을 납부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춘해보건대 입학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다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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