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헤어진 연인을 폭행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6일 울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울산 동구 한 지구대 소속 A경장은 지난 12일 북구 화봉동 일원에서 여자친구 B씨를 폭행해 얼굴 등을 다치게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A씨는 연인인 B씨와 이별하는 과정에서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쌍방 폭행이 이뤄진 사실을 확인하고 B씨도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오상민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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