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줍깅은 사회복지윤리경영 실천기관 44곳, 석유화학공업단지 입주사 21곳, 울산시설공단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손경숙 사회복지윤리경영위원회 위원장은 “함께줍깅을 통해 기업과 사회복지기관이 함께 연대를 다지고 지역 사회 일원으로 책임을 다해 윤리경영을 하는 모습을 시민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시민, 사회복지기관, 기업 모두가 환경에 대한 책임을 함께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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