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자는 112신고 앱을 내려받은 뒤 울산경찰청과 HY가 함께 제작한 홍보 영상에 댓글을 달면 된다.
경찰은 200명을 추첨해 HY 온라인몰에서 사용 가능한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5개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
경찰청이 지난 11월부터 선보인 새로워진 112신고 앱은 신고자의 현재 위치와 앱에 등록된 인적 사항이 112 상황실에 즉시 전송되도록 설계됐다.
10초 녹음, 문자, 영상을 통한 신고도 가능하다.
울산경찰청은 마스코트인 포돌이가 HY를 상징하는 프레시 매니저(건강음료 배달원) 옷을 입고 이 앱을 설명하는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박재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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