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립미술관은 오는 7일 오후 2시 1층 다목적홀에서 ‘한 발짝 더 가까이’ 전시와 연계한 ‘예술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울산시립미술관은 오는 7일 오후 2시 1층 다목적홀에서 ‘한 발짝 더 가까이’ 전시와 연계한 ‘예술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현재 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한 발짝 더 가까이’의 작가 김우진(사진)과 민윤정 미술평론가가 참여해 관객과 함께 전시 작품을 중심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와 창작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미술관 입장료 외에 추가 참가비는 없다. 다만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는 부모 동반 시 참여할 수 있으며, 미취학 아동은 입장이 제한된다. 문의 229·8448.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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