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울산농협은 5일 중울산농협 연암지점에서 지역사랑 백미·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중울산농협(조합장 장승환)은 5일 중울산농협 연암지점에서 지역사회 환원과 소외 계층 지원을 위한 지역사랑 백미·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중울산농협은 1500여만원 상당의 김장 160상자와 2200여만원 상당의 백미 400포를 중구와 북구 지역 취약 계층 560가구에 전달했다. 중울산농협은 지난 2010년부터 15년째 자체 기금을 조성해 지역사회 소외 계층과 사회적 약자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서정혜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울주군 모 기업 신축 공사 현장서 사망사고 장생포 수국 절정…한여름의 꽃길 울산 첫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상업운전 시작 [오늘의 운세]2025년 6월26일 (음력 6월2일·병인) “신세계·동원개발 공동으로 울산혁신도시 개발사업 추진”
주요기사 ‘부울경 광역철도’ 예타 통과 유력 폭염 속에도 청아한 연꽃 [울산, 산업수도에서 AI 수도로]지역 AI 생태계 전반 설계, 데이터센터와 시너지 내야 울산 조선업 인력난 덜어줄 우즈벡 인재 97명 배출 울산 불법체류자 적발 3년새 5배 이상 급증 무더위에 어선 선장 쓰러져, 울산해경 출동 응급조치
이슈포토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신입공채 돌연 중단…투자 외 지출 줄이고…생산직 권고사직…허리띠 졸라매는 울산 석유화학업계 아마존·SK, 7조규모 AI데이터센터 울산에 울산, 75세이상 버스 무료 교통카드 발급 순항 방어진항 쓰레기로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