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울산본부(본부장 이강원)는 9일 연말을 맞아 홀몸노인 등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선암호수노인복지관, 울산양육원, 마이코즈,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등 6곳에 성금 총 1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울산 사회복지시설 지원, 지역 청소년 쉼터 운영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정혜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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