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현정(사진) 울산북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이 11일 서울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청소년지도자 유공 포상 수여식에서 전국청소년지도자대회 유공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손현정(사진) 울산북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이 11일 서울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청소년지도자 유공 포상 수여식에서 전국청소년지도자대회 유공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004년부터 청소년 활동에 헌신해온 손 관장은 울산 최초 진로특성화 수련시설 개관, 3회 연속 최우수등급 시설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청소년 육성에 기여해왔다.
손현정 관장은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청소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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