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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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 최우수
  • 권지혜 기자
  • 승인 2024.12.1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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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명심의료재단(이사장 임성현) 울산병원(병원장 이주송)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A그룹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병원 표준화 사망비(HSR)는 동일 상병군을 치료하는 전국 의료기관의 사망률을 비교하는 지표로, 병원의 진료 질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항목이다. 사망비를 기준으로 A그룹(사망비가 낮은 기관), B그룹(평균 수준의 기관), C그룹(사망비가 높은 기관)으로 분류된다.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은 74점을 기록, 전국 의료기관의 전체 평균 사망비(100점)보다 낮은 사망률을 보였다. 이는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의 환자 치료 성과가 뛰어나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진료가 이뤄지고 있음을 입증한 결과다.

이주송 울산병원장은 “앞으로도 질 높은 진료와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통해 지역 사회 건강을 책임지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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