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제주4·3평화재단과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역사교육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울산의 독립운동·노동운동, 제주 4·3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계승하며, 역사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학교 역사교육을 지원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제주 4·3과 울산 독립운동·노동운동 관련 역사교육 자료 개발, 역사교육 교원 연수·학생 프로그램 운영, 역사교육 제반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이다. 이다예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다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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