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의에는 △울산 덕하 국유지 위탁개발사업 △율현지구 개발사업 △선바위 공공주택지구 △다운2지구 △도심융합특구 등 울주군 내 LH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이뤄졌다.
울산 덕하 국유지 위탁개발사업은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대책 등을, 율현지구 개발사업은 현재 KDI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지원대책과 함께 이후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또 오는 7월 지구계획 승인을 목표로 하는 선바위 공공주택지구는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내년 상반기 보상을 거쳐 하반기에는 조성 공사를 시작해 2032년 초 준공 예정으로 구영들 공원 조성과 맞물려 울주군의 새로운 도심이 될 것으로 파악됐다.
여러 차례 논의를 거쳤던 다운2지구(서사·다운)에 대한 현황 점검도 이뤄졌다.
LH는 입주 예정자들의 요구를 대폭 반영해 보행로 정비, 상가부지 정리, 근린공원 조성, 통학버스 배치 등을 추진하기로 하고 미분양 문제 해결을 위해 분양조건 완화 등의 방안도 보고했다.
도심융합특구의 경우, 지난 2024년 11월 기본계획 승인 이후 관련 절차를 이행하고 있는 만큼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국회 차원의 협조방안이 논의됐다.
이와 관련해 서 의원은 오는 2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회 도심융합특구발전포럼(공동대표 서범수·장철민) 출범식을 열고, 국회·지자체·정부·민간·학계 등이 참가해 도심융합특구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서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국회 차원에서 입법, 제도개선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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