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6·3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지역구인 경기 동탄에서 사전투표를 한다. 이 후보는 28일 서울 여의도공원 유세 후 기자들과 만나 “동탄이 제 거주지”라며 “집 가까운 데서 (사전투표)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유세 발언을 통해선 “평일 양일(29~30일)에 틈날 때 투표해주셔야 한다”며 사전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 “사전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면 정말 대한민국을 바꾸는 개혁의 길로 나라를 바꿔 여러분에게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상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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