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지사장 정인호)가 28일 울주군 온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에너지 및 안전 취약계층을 위해 267만원 상당의 에너지키트를 전달했다. 온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무더위에 취약한 에너지 안전 취약계층 25가구를 방문해 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지사장 정인호)가 28일 울주군 온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에너지 및 안전 취약계층을 위해 267만원 상당의 에너지키트를 전달했다. 온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무더위에 취약한 에너지 안전 취약계층 25가구를 방문해 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