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28일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산 남구 수암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해 농·축산물과 생필품을 구입해 남구 복지시설에 직접 전달했다. 또 수암시장 내 식당을 찾아 부서별 간담회를 겸한 점심식사를 진행했다.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28일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산 남구 수암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해 농·축산물과 생필품을 구입해 남구 복지시설에 직접 전달했다. 또 수암시장 내 식당을 찾아 부서별 간담회를 겸한 점심식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