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락적십자봉사회, 경로당 등에 직접 만든 빵 300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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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락적십자봉사회, 경로당 등에 직접 만든 빵 300개 전달
  • 권지혜 기자
  • 승인 2025.07.30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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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락적십자봉사회(회장 박원숙)는 29일 울산지역 경로당 및 지역아동센터 8곳에 카스테라, 컵케익 등 직접 만든 빵 300개를 전달했다. 빵은 봉사회 소속 봉사원, 우리집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 등 15명이 함께 만들었다.
뜨락적십자봉사회(회장 박원숙)는 29일 울산지역 경로당 및 지역아동센터 8곳에 카스테라, 컵케익 등 직접 만든 빵 300개를 전달했다. 빵은 봉사회 소속 봉사원, 우리집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 등 15명이 함께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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