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설공단(이사장 박순환)은 13일 자원재활용과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해 불용 PC 205대와 모니터 54대, 노트북 8대를 사회적기업인 에코누리에 기증했다.
울산시설공단(이사장 박순환)은 13일 자원재활용과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해 불용 PC 205대와 모니터 54대, 노트북 8대를 사회적기업인 에코누리에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한 불용 PC는 울주군에 위치한 에코누리 공장에서 부품교체 및 테스트를 거쳐 국내·외 장애인과 소년소녀가장, 생활보호대상자 등 정보소외계층에 무상으로 보급된다.
최창환기자 cchoi@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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