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 온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준호·박광철)는 온산읍 착한가게 베스트안경(대표 조현호)과 ‘다시 또렷한 세상, 어르신 안경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S-OIL 지정기탁금 300만원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에서는 노안 및 시력 저하로 불편을 겪는 지역 내 저소득 노인 30명에게 시력보조기구를 지원한다.
울산 울주군 온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준호·박광철)는 온산읍 착한가게 베스트안경(대표 조현호)과 ‘다시 또렷한 세상, 어르신 안경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S-OIL 지정기탁금 300만원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에서는 노안 및 시력 저하로 불편을 겪는 지역 내 저소득 노인 30명에게 시력보조기구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