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곤 울산 울주복지재단 초대 대표이사가 지난 1일 공식 취임하고, ‘단수 피해 지역 응원소비 릴레이 챌린지’의 세 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챌린지는 최근 울주군 지역 내 단수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이다. 오세곤 대표이사는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이용식 울주군체육회장을 지목했다.
오세곤 울산 울주복지재단 초대 대표이사가 지난 1일 공식 취임하고, ‘단수 피해 지역 응원소비 릴레이 챌린지’의 세 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챌린지는 최근 울주군 지역 내 단수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이다. 오세곤 대표이사는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이용식 울주군체육회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