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수복지회는 청소년들이 적성과 진로를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진로·적성 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박미숙 울산다중교육연구소 소장이 지난 1년간 100명을 대상으로 지문 적성검사를 진행했고, 전문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강점과 흥미를 반영한 맞춤형 진로 가이드가 제공됐다.
천수복지회 제공
천수복지회는 청소년들이 적성과 진로를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진로·적성 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박미숙 울산다중교육연구소 소장이 지난 1년간 100명을 대상으로 지문 적성검사를 진행했고, 전문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강점과 흥미를 반영한 맞춤형 진로 가이드가 제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