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병원적십자봉사회(회장 권오규)와 최정규, 백낙수, 박춘화, 홍수남, 이민규씨 등 환자이송 직원 5명은 6일 울산병원에서 극한호우 피해지역의 수해복구를 돕고자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채종성)에 215만원을 전달했다. 대표로 참여한 최정규씨는 “수해 이재민들이 겪은 피해를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병원적십자봉사회(회장 권오규)와 최정규, 백낙수, 박춘화, 홍수남, 이민규씨 등 환자이송 직원 5명은 6일 울산병원에서 극한호우 피해지역의 수해복구를 돕고자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채종성)에 215만원을 전달했다. 대표로 참여한 최정규씨는 “수해 이재민들이 겪은 피해를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