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삼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이종범)는 7일 울산시 장애인복지관에서 지역 사회 이웃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관내 장애인 150여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대접하며 건강을 기원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울산 남구 삼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이종범)는 7일 울산시 장애인복지관에서 지역 사회 이웃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관내 장애인 150여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대접하며 건강을 기원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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