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김주병)는 지난 8일 울산 남구 소재 세원기계(대표 박만규)에서 ‘THE 안전한 대한민국’ 제43호 후원기업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세원기계 박만규 대표를 비롯해 사회성향상위원회 정연태 회장, 울산지부 김주병 지부장 및 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김주병)는 지난 8일 울산 남구 소재 세원기계(대표 박만규)에서 ‘THE 안전한 대한민국’ 제43호 후원기업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세원기계 박만규 대표를 비롯해 사회성향상위원회 정연태 회장, 울산지부 김주병 지부장 및 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