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본사 회의실에서 경상일보 창간 31주년 기념식을 마친 뒤 엄주호 대표이사와 문영진 노조위원장, 김철(울산적십자사 회장) 이사, 임직원들이 신종코로나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들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를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4일 본사 회의실에서 경상일보 창간 31주년 기념식을 마친 뒤 엄주호 대표이사와 문영진 노조위원장, 김철(울산적십자사 회장) 이사, 임직원들이 신종코로나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들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를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