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 마을공동체 ‘역사마실’과 ‘방어동클라스’는 지난 15일 보성학교 전시관에서 찾아가는 보성학교 사생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상식에 앞서 7월부터 찾아가는 보성학교 사생대회를 실시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복지관 등에서 200여명이 사생대회에 참여했다.
울산 동구 마을공동체 ‘역사마실’과 ‘방어동클라스’는 지난 15일 보성학교 전시관에서 찾아가는 보성학교 사생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상식에 앞서 7월부터 찾아가는 보성학교 사생대회를 실시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복지관 등에서 200여명이 사생대회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