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옥동 단체장협의회(회장 주명규)는 1일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동 도시농장 윗갈티마을에 위치한 공동체 텃밭에서 가을 무 심기를 진행했다. 옥동 공동체 텃밭은 총 8구좌로, 지난해부터 옥동 단체장협의회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감자를 수확해 지역 내 경로당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기도 했다.
울산 남구 옥동 단체장협의회(회장 주명규)는 1일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동 도시농장 윗갈티마을에 위치한 공동체 텃밭에서 가을 무 심기를 진행했다. 옥동 공동체 텃밭은 총 8구좌로, 지난해부터 옥동 단체장협의회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감자를 수확해 지역 내 경로당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