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분과(위원장 이상용)는 오는 11월까지 취약계층 홀몸 노인 20가구를 대상으로 ‘취약계층 홀몸 노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BNK경남은행이 후원하고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한다.울산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분과(위원장 이상용)는 오는 11월까지 취약계층 홀몸 노인 20가구를 대상으로 ‘취약계층 홀몸 노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BNK경남은행이 후원하고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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