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이 18일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6분 현재 KRX금시장에서 1㎏짜리 금 현물의 1g당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89% 오른 6만9950원에 형성됐다. 장중 한때 전장 대비 1.97% 상승한 7만원까지 오르며 장중 최고가를 경신했다.국제 금값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부정적인 경기 진단, 미·중 무역 분쟁의 재점화 가능성 등으로 7년여 만의 최고치를 경신했다.. 김창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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