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남부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회장 배양규)는 지난 11일 질병과 외상으로 고통받는 경찰관을 위해 (사)이아동 이젠 아픈 우리 동료를 위해에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기부금은 경찰관이 근무 중 발생한 사고로 인해 입은 외상과 질병 치료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남부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회장 배양규)는 지난 11일 질병과 외상으로 고통받는 경찰관을 위해 (사)이아동 이젠 아픈 우리 동료를 위해에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기부금은 경찰관이 근무 중 발생한 사고로 인해 입은 외상과 질병 치료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