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항만공사(UPA)는 지난 19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오세걸)를 통해 3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울산시장애인총연합회 및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울산지회 소속 장애인 596명의 명절 선물 배부에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항만공사(UPA)는 지난 19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오세걸)를 통해 3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울산시장애인총연합회 및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울산지회 소속 장애인 596명의 명절 선물 배부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