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노사는 지난 19일 영유아들을 위해 울산 북구 중산동 세대공감창의놀이터에 문화예술공간 ‘무중력지대’를 만들고 준공식을 열었다. 세대공감창의놀이터에 있는 무중력지대는 아동들이 자유롭게 움직이며 활동할 수 있는 문화예술공간이다. 앞서 지난 4월 현대차 노사는 시설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3억원을 북구에 기탁한 바 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지난 19일 영유아들을 위해 울산 북구 중산동 세대공감창의놀이터에 문화예술공간 ‘무중력지대’를 만들고 준공식을 열었다. 세대공감창의놀이터에 있는 무중력지대는 아동들이 자유롭게 움직이며 활동할 수 있는 문화예술공간이다. 앞서 지난 4월 현대차 노사는 시설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3억원을 북구에 기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