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영유아 문화예술공간 ‘무중력지대’ 준공식
상태바
현대차 노사, 영유아 문화예술공간 ‘무중력지대’ 준공식
  • 오상민 기자
  • 승인 2025.09.22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현대자동차 노사는 지난 19일 영유아들을 위해 울산 북구 중산동 세대공감창의놀이터에 문화예술공간 ‘무중력지대’를 만들고 준공식을 열었다. 세대공감창의놀이터에 있는 무중력지대는 아동들이 자유롭게 움직이며 활동할 수 있는 문화예술공간이다. 앞서 지난 4월 현대차 노사는 시설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3억원을 북구에 기탁한 바 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지난 19일 영유아들을 위해 울산 북구 중산동 세대공감창의놀이터에 문화예술공간 ‘무중력지대’를 만들고 준공식을 열었다. 세대공감창의놀이터에 있는 무중력지대는 아동들이 자유롭게 움직이며 활동할 수 있는 문화예술공간이다. 앞서 지난 4월 현대차 노사는 시설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3억원을 북구에 기탁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13)유익한 지름길-청구뜰공원
  •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 수소도시 울산, 2028년까지 295억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