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미래로타리클럽(회장 서정권)은 25일 중구 성안경로식당을 찾아 이용자들을 위한 140만원 상당의 삼계탕 140그릇을 후원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울산미래로타리클럽(회장 서정권)은 25일 중구 성안경로식당을 찾아 이용자들을 위한 140만원 상당의 삼계탕 140그릇을 후원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하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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