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제일교회(위임목사 김성수)는 25일 남구 신정5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복근)에 관내 어려운 가구를 위해 써달라며 추석맞이 250만원 상당의 라면 190박스를 전달했다.울산제일교회(위임목사 김성수)는 25일 남구 신정5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복근)에 관내 어려운 가구를 위해 써달라며 추석맞이 250만원 상당의 라면 190박스를 전달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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