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가 15일 대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당뇨합병증으로 실명단계에 이르러 근로활동이 불가능한 위기가구에 긴급지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가 15일 대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당뇨합병증으로 실명단계에 이르러 근로활동이 불가능한 위기가구에 긴급지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봉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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