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장애인체육회(회장 김영길)는 30일 옛 삼호교 야외상설무대에서 2025 중구 장애인 어울림 마라톤 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명일식 중구체육회 회장, 최진구 울산시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함께했다.
울산 중구장애인체육회(회장 김영길)는 30일 옛 삼호교 야외상설무대에서 2025 중구 장애인 어울림 마라톤 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명일식 중구체육회 회장, 최진구 울산시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