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와 SK가스(대표 윤병석), 행복나래(주)(대표 박재한),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박찬무)은 30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행복두끼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중구와 SK가스, 행복나래,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1년 동안 결식 우려 아동 40여명에게 1만400개의 행복도시락을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와 SK가스(대표 윤병석), 행복나래(주)(대표 박재한),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박찬무)은 30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행복두끼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중구와 SK가스, 행복나래,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1년 동안 결식 우려 아동 40여명에게 1만400개의 행복도시락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