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체육회(회장 안춘태)는 지난 1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우호도시인 일본 시모노세키를 방문해 시모노세키 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하고, 지난해 준공한 시모노세키 종합체육관 등을 견학했다고 3일 밝혔다.  남구체육회 제공울산 남구체육회(회장 안춘태)는 지난 1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우호도시인 일본 시모노세키를 방문해 시모노세키 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하고, 지난해 준공한 시모노세키 종합체육관 등을 견학했다고 3일 밝혔다.  남구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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